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광복절의 의미, 태극기 달기동참, 태극기 내력과 담긴 뜻

by 머니클래스10 2023. 8. 15.


8.15광복절

광복절의 의미

매년 8월 15일은 광복절(光復節,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입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광복절은 1949년 10월 1일 제정된「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광복절이 국경일로 제정되었다. 광복절 경축행사는 전국적으로 거행하는데 중앙경축식은 서울에서, 지방경축행사는 각 시·도 단위별로 거행합니다. 광복절의 의의를 고양하고자 우리나라는 전국의 모든 가정에서 국기를 달아 경축하며 정부는 이 날 저녁에 각계각층의 인사와 외교사절을 초청하여 경축연회를 베풀고 있습니다. 광복회원을 위한 우대조치의 하나로는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에 대하여 전국의 철도·시내버스 및 수도권전철의 무임승차가 있고 또 하나 고궁 및 공원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태극기 달기 동참

태극긱는 경축일과 평일 조의를 표하는 날 달고 있습니다.
태극기 다는 방법 중 경축일과 평일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태극기 다는 날은 5대 국경일로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한글날과 국군의 날 및 정부지정일입니다.
태극기 다는 법은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답니다.
조의를 표하는 날에 태극기 달기는 현충일, 국가장 기간등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 답니다. 만약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당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서 달면 됩니다. 그리고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할 경우에는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해야합니다.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가 짧아 조기로 게양할 수 없는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내려달아주면 됩니다. 태극기 다는 방법은 어디냐에 따라 다릅니다. 단독주택일 경우 대문의 왼쪽이나 중앙에 달아주시면 됩니다. 공동주택은 세대 난간의 왼쪽이나 중앙에 달고 건물주변은 건물 지상 중앙 또는 왼쪽, 옥상 차양시설 위 중앙, 출입구 위 벽면 중앙에 달아줍니다. 또 차량의 경우에는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달아줍니다. 혹시 건물 또는 차량의 구조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를 다는 시간은 계절과 상관없이 오전7시입니다.
태극기내리는 시간은 약간 다른데요. 3~10월에누 오후 6시에 낼고 11월~2월 오후 5시에 내리면 됩니다. 만약 심한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달지 않습니다. 또 주택 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으며 주의사항으로는 고층 건물에서는 난간 등에 단 태극기가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주셔야합니다.
태극기 구입처는 각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이나 구내매점,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를 이용하시고 또 다른 방법으로는 가까운 우체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소속기관의 민원실에 국기판매대를 설치·운영하거나 구내매점에서 국기를 판매하도록 하고 백화점·편의점·문구점 등 상업시설에서도 국기를 판매할 것을 적극 권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기는 제작·보존·판매 및 사용 시 그 존엄성이 유지되어야 하며, 훼손된 국기를 계속 게양하거나 부러진 깃대 등을 방치하여서는 안됩니다. 국기가 훼손된 때에는 이를 방치하거나 다른 용도에 사용하지 말고 즉시 소각 등 폐기하여야 하고 각종 행사나 집회 등에서 수기(手旗)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최 측에서는 안내방송 등을 통해서 행사 후 국기가 함부로 버려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태극기 관리방법은  구겨지지 않게 잘 접은 후 깨끗하게 보관해 줍니다. 훼손된 태극기는 각 지방자치단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 수거함에 넣어줍니다. 혹시 국기의 세탁 사용이 필요한 경우일때,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에는 국기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를 세탁하거나 다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의 내력

세계 각국이 국기(國旗)를 제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가 발전하면서부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기 제정은 1882년(고종 19년) 5월 22일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조인식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조인식 때 게양된 국기의 형태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다만 2004년 발굴된 자료인 미국 해군부 항해국이 제작한 ‘해상국가들의 깃발(Flags of Maritime Nations)’에 실려 있는 이른바 ‘Ensign’기가 조인식 때 사용된 태극기(太極旗)의 원형이라는 주장이 있을 뿐입니다. 1882년 박영효(朴泳孝)가 고종의 명을 받아 특명전권대신(特命全權大臣) 겸 수신사(修信使)로 일본에 다녀온 과정을 기록한「사화기략(使和記略)」에 의하면 그해 9월 박영효(朴泳孝)는 선상에서 태극 문양과 그 둘레에 8괘 대신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를 그려 넣은 ‘태극·4괘 도안’의 기를 만들어 그 달 25일부터 사용하였으며, 10월 3일 본국에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종은 다음 해인 1883년 3월 6일 왕명으로 이 ‘태극·4괘 도안’의 ‘태극기’(太極旗)를 국기(國旗)로 제정·공포하였으나 국기 제작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탓에 이후 다양한 형태의 국기가 사용되어 오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1942년 6월 29일 국기 제작법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국기 통일 양식」(國旗統一樣式)을 제정·공포하였지만 일반 국민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태극기의 제작법을 통일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부에서는 1949년 1월 「국기 시정위원회」(國旗是正委員會)를 구성하여 그 해 10월 15일에 「국기 제작법 고시」를 확정·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국기에 관한 여러 가지 규정들을 제정·시행하여 오다가 2007년 1월 「대한민국 국기법」을 제정하였고 「대한민국 국기법 시행령」(2007. 7월)과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국무총리훈령, 2009. 9월)도 제정함에 따라 국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태극기에 담긴 뜻

우리나라 국기(國旗)인 '태극기'(太極旗)는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는데 가운데의 태극 문양은 음(陰 : 파랑)과 양(陽 : 빨강)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네 모서리의 4괘는 음과 양이 서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효(爻 : 음 --, 양 ―)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 가운데 건괘(乾卦)는 우주 만물 중에서 하늘을, 곤괘(坤卦)는 땅을, 감괘(坎卦)는 물을, 이괘(離卦)는 불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들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활 속에서 즐겨 사용하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는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韓民族)의 이상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태극기에 담긴 이러한 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이룩하고 모든 인류의 행복과 평화에 이바지해야 할 것입니다.